2024.05.02 (목)
'현대로템 GTX-A노선'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6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CIOCISO매거진 장명국 기자] 한국철도공사는 운행 중인 수도권 전철의 핵심 부품을 AI 기술로 실시간 진단하고 고장 발생 주기를 예측하는 '상태 기반 분석 자가 진단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지원하고 코레일, 현대로템, 한국교통대 등이 공동 개발했다. 기존 상태기반 유지보수 기술을 철도차량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방대한 데이터를 보관하는 컴퓨터 저장용량과 이를 활용 가능한 형태로 처리, 분석할 수 있는 전용 시스템이 필요했다. 코레일은 8T(테라) 대용량 진단 컴퓨터와 함께 주 공기압축기...
에쓰씨케이와 닥터소프트의 자산관리솔루션 SLIM System 협약 체결식 국내 최고 소프트웨어 솔루션 유통사인 에쓰씨케이(SCK Corp. 구.에스비씨케이, 대표이사 이승근)가 소프트웨어 관리 전문기업 닥터소프트(대표이사 홍윤환)와 ‘토탈 소프트웨어 서비스 제공을 위한 소프트웨어 자산 관리 솔루션’ 협력과 국내 소프트웨어 시장을 함께 개척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에쓰씨케이는 닥터소프트의 소프트웨어 자산관리 솔루션을 기반으로 업무 환경에 따라 Microsoft, Autodesk, A...
GTX-A노선 노선도 현대로템이 수도권 교통난 해소를 위한 첫 GTX 사업을 수주했다. 현대로템은 20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reat Train Express, GTX) A노선의 사업시행자인 SG레일에서 발주한 GTX-A노선 전동차 120량 납품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사업 금액은 3452억원이다. 이번에 처음 차량이 발주된 GTX는 수도권 외곽과 서울 도심을 연결해 수도권 장거리 통근 교통난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는 광역급행철도 구축 사업으로 지하 40m 이하 공간에 선로를 구축해 노선을 최대한 직선화한 것이 특징...
왼쪽부터 NBP 강남 비즈니스 센터에서 김종년 현대로템 철도기술연구소장과 NBP 김태창 사업본부장이 열차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개발 협력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로템이 철도차량 유지보수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현대로템은 13일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는 네이버 자회사인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이하 NBP)’과 철도차량 상태기반 유지보수 시스템(CBM, Condition Based Maintenance) 구축에 필요한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SMART Train 4.0) 개발 협력을 위...
5G로 만드는 로봇세계는? 2019 로봇월드 '스마트 로봇 혁신서비스' 주제로 열려 곽중희 기자 2018 로봇월드 현장 5G가 만드는 로봇세상은 어떨까? 한국로봇산업협회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제어로봇시스템학회가 주관하는 ‘2019 로보월드(ROBOT WORLD 20...
현대차그룹 사장단 인사 내부 혁신과 그룹차원 미래 사업환경 변화 대응 최문희 기자 현대차그룹이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 ▲ 현대차 그룹 로고 현대차그룹이 현대·기아차 및 주요 계열사에 대한 대표이사, 사장단에 대한 인사를 통해 내부 혁신과 함께 그룹차원의 미래 사업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력을 한층 제고...